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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은 어떤 동작을 할 때 동작을 수행하는 기능이 그 동작을 수행해도 되는 상황인지 스스로 판단할 수 없을 때, Track으로 상황을 체크해서 수행할지 안할지 체크하는 기능이다. RTR을 생성해서 특정 IP를 체크(RTR을 Track에 연동함) (static route, PBR, HSRP 등에 사용된다.) OSPF : 멀티캐스트 IP가 움직여서 정보를 전달(만약에 라인이 다운되면 멀티캐스트 IP가 전파가 안되기 때문에 라우팅 테이블에 변화가 발생) Static route : 멀티캐스트 IP가 없기 때문에 목적지로 가는 경로(Connect가 아닌)에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인지를 못함 구성도를 참고하여 장비설정은 진행한다. R1의 NAT설정까지 끝났으면 RTR 연동 설정을 진행한다. sla monito..

네트워크 대역 크기와 상관없이 자동으로 /32크기로 서브넷팅이 이루어짐 int lo 0 ip addr 210.105.102.1 255.255.255.0 => 210.105.102.0/24 conf)#router ospf 100 conf-router)#network 210.105.102.0 0.0.0.255 area 0 (하나만 사용하는데 0.0.0.255를 사용하는 것이 불필요) OSPF에서 Loopback 사용 용도는 router-id 용도로 개발 원래 OSPF에서 사용하는 네트워크 TYPE point-to-point point-to-multipoint broadcast Non-broadcast * 추가로 OSPF + loopback을 만나면 Loopback 인터페이스의 네트워크을 Loopback 타입..

- OSPF는 적어도 하나의 IP가 작동하고 있을 때 설정 가능 - AS개념 - Area 개념 - Area 0 => 백본(backbone) 영역이라 부름 각각의 네트워크 대역들은 특정 area에 소속이 되며 자신과 다른 area에 소속된 네트워크 대역과 통신하기 위해서는 area 0(백본영역)을 통과해야 함 - 관리거리 : 110 - 메트릭 : cost값 사용(거리가 멀어질수록 값이 올라감) - 멀티캐스트 IP : 224.0.0.5 - wild-card(필수) router-id : Loopback 인터페이스의 IP가 없으면 물리적인 인터페이스의 IP 중 높은 숫자의 IP가 선택, Loopback이 있으면 Loopback 인터페이스의 IP가 선택 - router-id 선출 시점 IP가 존재하고 있는 시점에..

Loopback 인터페이스는 PC대신에 사용한다고 생각하고 구성도를 이해해보도록 한다. 또한 누구와 연결하려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32가 가능하다 (원래는 최소 4개 이상의 네트워크 대역이 필요함) Redistribute(재분배)는 받는 것으로 상대방이 알고 있는 것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R3에 적용하여 static과 EIGRP의 정보 모두 받을 때 재분배를 사용한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정보를 받는 것이 아니라 알고싶은 105.2/32에 대한 정보만 재분배를 받는다. Access-list 는 접근 제어로 어떤 트래픽이나 네트워크 대역 정보를 정책에 반영시킬 것인가를 의미한다. (막연하게 방화벽과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면 안됨) * Standard(표준) access-list - 일반..

- AS개념(RIP가 15개까지 사용가능하다면 EIGRP는 256개에서 1000개까지도 사용가능함) (하지만 다같이 정보를 공유하지 못하도록 'router eigrp 100' 이런 식으로 숫자로 구분을 두어 다르게 설정) - 관리거리 90 - 멀티캐스트 IP : 224.0.0.10 - 메트릭 : [Bandwidth(대역폭/속도), delay(지연시간)], Reliablity(신뢰성), Load(부하), MTU(최대 전송 수) Bandwidth, Delay 두 가지 요소로 어떤 경로가 좋은지 판단(우선 순위를 두어 통신) 판단 불가일 때, 나머지 요소를 섞어서 계산 - Wild-card (선택사항) : 쓸데없는 계산 하지말라는 의미로 사용 예를 들어) R1에 fa0/0 : 192.168.2.1/24 라고 ..

R1, R2, R3 모두 RIPv2를 사용하게 되면 관리거리는 모두 120으로 우선순위를 두기 힘들다. 그럴 때 사용하기 위해 메트릭 Hop count를 사용한다. 그렇게 되면 제일 Hop count가 낮은 것을 우선순위로 이용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다른 경로를 사용하게 된다. https://one-day-one-coding.tistory.com/entry/Dynamic-Routing-Protocol%EB%8F%99%EC%A0%81-%EB%9D%BC%EC%9A%B0%ED%8C%85-%ED%94%84%EB%A1%9C%ED%86%A0%EC%BD%9C-RIPv2 위 링크로 가면 RIPv2 설정 시 사용하는 명령어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이 있다. 위 그럼처럼 설정을 끝내고 show run을 입력하면 network ..

Unicast = 1:1 통신 Broadcast = 같은 조직 안의 모든 상대에게 정보를 전달 Multicast = 자신과 동일한 특정 그룹안에 속한 상대에게만 전달(회사를 예로 들면 같은 부서끼리) -RIPv2 관리거리 120 멀티캐스트 IP : 224.0.0.9 metric = Hop count (목적지 네트워크 대역까지 갈때, 몇 대의 장비를 거쳐서 가야하는가) 최대 홉수 : 15 (15대까지만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음) 속도 개념 없음 (짧은 거리 선호) auto-summary 기능이 동작 (no auto-summary 명령어 필요(정상적인 라우팅 기능을 위해)) 구성도로 보면 먼저 왼쪽 하단에 명령어들을 보면 router rip는 rip 프로토콜을 사용하기 위한 명령어이며 RIPv2를 사용하기 위..

각각의 라우팅 프로토콜마다 자신이 가지는 관리거리가 있다. 하나의 네트워크 장비에서 목적지로 갈 수 있는 경로가 두 가지 이상이 있을때, 어떤 경로를 먼저 사용할지 결정하는 기준을 관리거리라 한다. 관리거리는 낮은 쪽을 선호한다. Static route : 기본 관리거리 1 (필요에 따라서 관리거리를 변경할 수 있음) 구성도처럼 라우팅 테이블에 첫번째 경로를 관리거리를 1로 두고 두번째 경로를 관리거리 10정도로 주고 사용하면 첫번째 경로를 주로 사용하다가 문제가 발생 시, 두번째 경로를 통해 통신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동일하게 R1에 R2와 R3로 가는 경로를 지정해주고 R2로 가는 경로는 관리거리 10을 주기 위해 ip route 192.168.3.128 255.255.255.128 192.168...